| ㆍ작성자 |
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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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9-04-24 (금) 14:43 |
| ㆍ분 류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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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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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0.xxx.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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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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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대동보가 되려면 (2009-02-23 19:39)
문정공 종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위양공파 총무를 맏고 있는 감무공의 26세손 태연이라 합니다.
제가 항상 아쉬움을 느끼는점은 족보 편찬이라든가 종중의 활동을 보면 항상 오성군파는 제외된채 문정공파만 종친회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성군파도 문정공 종중에서 추적을 해서 감무공파로서 완전한 종친회 활동을 하였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오성군파가 누락된 문정공파 만으로는 감무공파를 대표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대종회라는 말도 사용을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경비와 시간이 좀 들더라도 오성군파의 종중을 추적하여 함께 만든 완전한 감무공파의 대동보 편찬에 노력을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또 이번에 만드는 세보의 표지 제목은 영일(연일, 오천)정씨로 하여 항상 문제가 되는 영일, 연일, 오천의 문제를 이번에 말끔히 해결을 하였으면 하는것이 바램입니다. 끝으로 영일(연일, 오천)정씨 감무공파 대동보를 기대하여 보겠습니다.
■문정공종중이사 진국(이의공계)입니다.이번 세보 발간에서도 지난번 신유보 때와 같이 오성군파도 연락해서 함께 할 예정임을 말씀드림니다.오성군파를 포함해서 감무공파종중을 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종원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감무공 할아버지 명의로 물적 토대가 없으니 더욱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앞으로 큰 집인 문정공종중에서 대승적으로 판단할 문제입니다.세보 표지는 신유보도 "영일정씨세보"었는데 이번도 "영일정씨세보"가 될 것입니다.대동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은" 영일정씨"라고 하면서 지주사공파(포은계)와 합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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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