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30 열린마당 게시판-2편
1.종중, 선배, 후배 여러분 안녕 하세요
2.제가 아래와 같이 2012.09.30 에 글을 올리고도, 전혀 진도가 나가는것을 알수가 없어서,
이제 본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3.족보 편찬 위원회는 향후 일정을 정확히 금년이 가기전에 수립 해서, 홈피와 각 계파에 공지 하시기를
바라며, 촉구 드립니다.
4.금년이 넘어 가시면, 종중 회장님 이하, 편찬 위원회는 다들 사퇴를 해 주시는것이 도리가 맞을것입니다.
5.후손들에게 영광스러운 조상은 안되어도, 꼭 해야 할 도리를 다한 선조로 기억 되도록 힘들 내주세요
대구에서 29대손 정문영 드림
CC 010-253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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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같이] 종중 임원단 및 족보 편찬 의원회 여러분!! (2012-09-30 14:54)
1.안녕 하세요, 항상 종중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2. 족보 편찬을 진행중인것을 게시판을 보면서 확인을 해 보았읍니다.
3.족보 편찬 위원회에서 일을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고, 힘이 많이 드는 일인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4.그러나, 게시판에 여러분들이 질의를 하고, 사무소에 전화를 해도, 어느 누가 속 시원하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제시를 안하는것을 보고서, 여기에 글을 올려 드립니다.
5.편찬 위원회에서 하시는 일의 가장 중요한 것을 다들 놓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1981년 족보 첫 발행후, 30년마다 개정을 하기로 한 초기 의지대로, 진행이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벌써 금년말이면 만 2년이 지나게 됩니다.
6.향후 일정을 재 검토 해서, 조속히 발행이 될수 있도록, 일정을 수립 해서, 본 홈페이지와 각 계파에
공지를 확실히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7.일정에 협조가 잘 안되는 계파는 편찬 위원이 직접 찾아가서, 독려를 하시고, 현재 접수된 자료를
보시고, 직접 전화를 해서 확인을 직접들 하시기를 바랍니다.==>대학교 동창회 사무실에서 다들 이렇게
들 하고들 있고 불과 2-3개월에 다 완료를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8.명부 작성시 우리 종파처럼 3년이 걸리고 있는데도, 아직도 향후 일정도 제시 못하는 이러한 문중이 대한
민국 어느 종친회가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시기를 바랍니다.
9.우리 선대 어른들과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현 세대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10.금년 가을 묘사 시점을 최종 시점으로 이용 하는것을 제안 드립니다.
11. 첫 글에 조금 강한 느낌이 있으나, 이해를 해 주시고, 수고들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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